전라남도 광양시 행정구역 및 지명유래

광양시

광양시는 전라남도에 속한 도시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경계에 있습니다. 인구는 약 6만 정도이며, 동쪽으로 섬진강이 흐르며, 섬진강을 건너면 경상남도 하동군입니다. 광양시는 대인동, 금호동, 중마동 등에 공단이 조성되어 있으며, 여수 순천 광양 단지로 묶여 있습니다.

 

백제시대에는 마로(馬老), 통일신라시대에는 희양(曦陽), 고려시대부터는 광양(光陽)으로 불려왔는데 "마로"는 우두머리, "희양, 광양"은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지난 1989년 당시 광양군의 일부지역이 동광양시로 분리되었으나, 1995년에 통합을 이루어 도시와 농촌 복합형 도시인 광양시로 새 출발 하였으며,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동북아시아의 물류거점 항만도시로의 커다란 도약이 기대되는 고장이다. [출처 광양시 홈페이지 광양시 역사]

 

 

광양시 행정지도는 위키백과 광양시에서 가져왔습니다. 제작자 Gloyacks

 

광야시의 상세한 행정지도는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광양시 홈페이지

 

광양은 많은 마을이 고대유물이 있어 고고학적 관심이 많은 곳이며, 광양 매화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여행하기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공단과 마을, 여행지 등 골고루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변인 순천과 여수와 인접하고 1박 2일로 여행하기에도 좋은 지역입니다.

 

 

 

 

 

행정구역

 

광양읍

우산리, 구산리, 칠성리, 읍내리, 목성리, 초남리, 익신리, 사곡리, 죽림리, 용강리, 인동리, 인서리, 도월리, 세풍리, 덕례리

 

봉강면

석사리, 지곡리, 봉당리, 부저리, 구서리, 조령리, 신룡리

 

옥룡면

산남리, 운평리, 추산리, 동곡리, 죽천리, 용곡리, 율천리, 운곡리

 

옥곡면

원월리, 대죽리, 묵백리, 신금리, 장동리, 선유리, 수평리

 

진상면

금이리, 섬거리, 비평리, 황죽리, 어치리, 지원리, 청암리

 

진월면

망덕리, 진정리, 차사리, 마룡리, 선소리, 신아리, 신구리, 송금리, 월길리, 오사리

 

다압면

신원리, 도사리, 고사리, 금천리, 하천리

 

골약동

황금동, 황길동, 성황동, 도이동, 중군동

 

중마동

중동 마동

 

광영동

광영동

 

태인동

태인동

 

금호동

금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