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오동나무는 5월에 보라색꽃을 피우는 나무로 한국원산의 꿀풀목 오동나무과에 속한다. 겨울이 입이 지는 낙엽교목으로 4월 말부터 꽃이 피어 5월 초순까지 핀다.
오동나무는 성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몇년 만 지나도 나무 크기가 10m는 훌쩍 넘어 버린다. 하지만 가지나 줄기가 약해서 바람에 쉽게 부러진다. 가끔 도로를 지나치다 보면 산에 보라색의 꽃을 피우고 있다면 오동나무라고 보면 된다. 5월에 보라색 꽃을 피우는 나무는 우리나라에 오동나무 박에 없다. 비슷한 색으로 등나무가 있지만, 등나무는 오동나무보다 조금 더 일찍 꽃을 피우고, 덩굴설 식물이기 때문에 홀로 서지 못하고, 다른 나무나 벽에 기어 올라 꽃을 피운다.
오동나무 꽃말
고상
오동나무잎은 생육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면 사람얼굴보다 더 크게 자란다. 솜털이 잎의 뒷부분에 나 있다.
오동나무 줄기는 정말 아무렇게 나 자란다. 오동나무를 목재로 사용하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잘해야 하거나, 좁은 간격으로 심으면 하늘을 향해 곧게 올라간다. 한두 그루 들에서 자란 오동나무는 아무 데나 가지를 뻗어서 목재로 사용할 수가 없다. 오래된 오동나무는 가야금과 거문고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나무가 가볍고, 음향이 잘 진동하여 소리고 좋고, 말라도 틈이 생기지 않고, 좀을 먹지 않아 오래 보존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자로는 머귀 오(梧)와 머귀 동(桐)을 써서 오동나무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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